[ 신경북일보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군 반환공여구역을 보유한 경기북부 지역 시군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을 확대해 달라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오후 국방부 본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발 빠르게 조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기도도 ‘주도성·전향성·지역중심’ 3대 원칙 하에 반환공여지 TF와 입법추진지원단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국방부가 제안한 12개 정부지원안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며 “특별히 의정부시나 하남시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 확대를 추가로 강조드린다. 동두천 장기적 미반환 문제도 정부에서 적극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업지역은 공장, 물류, R&D센터 등이 들어갈 수 있는 용도지역으로 물량 확대는 곧 산업입지 공급 확대를 의미한다. 지자체 입장에선 기업 유치, 생산시설 확충 등으로 자족기반을 확보할 수 있
[ 신경북일보 ] 김해시의회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김해시 가격안정 모범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규칙안 1건 등 총 19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발의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 및 규칙안은 총 8건이다. 의원발의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김해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미애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이동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김창수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조직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혜영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교육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허수정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허윤옥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팔도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정헌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전세사기피
[ 신경북일보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 제104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MUSIC’를 개최한다. 2026년 새해 첫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지역 예술단체와 국내외 실력파 연주자들이 클래식, 한국 가곡, 탱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신년의 활기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문을 여는 포항클래식 기타 합주단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제2번’, 안예은의 ‘상사화’, ‘아리랑 랩소디’를 연주한다. 포항클래식 기타 합주단은 47년의 역사를 지닌 지역 대표 생활예술단체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지는 성악 무대에서는 포항시립합창단 소프라노 이현진이 ‘그리운 금강산’과 ‘꽃밭에서’를, 바리톤 안영중이 ‘가고파’와 ‘거문도 뱃노래’를 피아니스트 박정혜의 반주에 맞춰 선사한다. 소프라노 이현진은 미국 템플대학교 석사 후 필라델피아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바리톤 안영중은 이탈리아에서 수학한 뒤 국내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반도네온 김종완과 재즈피아노 민주신의 협연이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자료 변환 작업으로 위택스 및 스마트위택스 전체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의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위택스 및 스마트위택스 서비스는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2월 1일 오후 7시까지 중단된다. 이 기간에는 지방세·지방세외수입의 전자신고·신청, 조회·발급, 납부 등 대부분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납세자 편의를 위해 납부 서비스는 2월 1일 오전 0시 30분부터 조기 재개되며, 위택스 납부 간소화 페이지를 통해 부과 내역 조회 및 납부는 가능하다. 이 외 신고·신청·제증명 발급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서비스 중단에 따라 지방세 전 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은 2월 4일까지 연장되며, 지방세외수입은 오는 30일부터 2월 2일 사이 납부기한이 도래하는 건에 한해 2월 2일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스템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한 만큼 기한 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 국민의힘)은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군 공항 이전 재원 확보 실패로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며, 국가와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 성장과 물류·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국가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재정 문제 앞에서 사실상 멈춰 서 있는 현실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가 이미 명확해진 만큼, 후적지 수익성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재원 부족분은 국가 재정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 대구시가 각자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 공항 이전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SPC 구성이 무산되면서, 민간공항 예산을 확보하고도 착공과 개항 일정이 불투명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이자 정책 실패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공항 물류단지 등 신공항과 연계된 후속 사업 역시 중단돼 사업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 남영숙 의원(상주, 국민의힘)은 28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격폭락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샤인머스켓 농가를 위한 경북도 차원의 긴급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남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한때 황금 포도라 불리며 고소득을 보장하던 샤인머스켓이 무분별한 재배 면적 증가와 품질 저하로 인해 시장 붕괴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20년 가락시장 기준 2kg당 평균 2만 2천 원을 상회하던 경매가는 최근 8천 원대까지 떨어지며 3분의 1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남 의원은 “경북 포도 재배 면적의 60%가 샤인머스켓에 쏠려 있는 상황에서 조기 출하로 인한 당도 저하가 ‘맛없고 비싼 과일’이라는 낙인을 찍었다”고 진단하며, “생산비조차 건지지 못한 농민들이 애지중지 키운 나무를 전기톱으로 잘라내고 있다”고 참담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남 의원은 단순한 홍보성 행사를 넘어선 실효성 있는 ‘경북 샤인머스켓 회생 대책’을 이철우 도지사에게 제안했다. 첫째, 철저한 품질 관리와 ‘경북 인증제’ 도입하여 당도 기준 미
[ 신경북일보 ] 춘천시의회가 28일 오전 10시, 춘천시의회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춘천시의회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특강에는 춘천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원빈 교수(성균관대학교)가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김형철 교수(성공회대학교)가 ‘지방선거 제도 분석’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춘천시의회는 이번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 속에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짚고, 향후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춘천시의회]
[ 신경북일보 ] 국강현 광산구의원(진보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28일 열린 제302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룡동 주차복합청사 건립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한 선운지구 공공용지 매각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국강현 의원은 “광산구는 현재 추진 중인 어룡동 주차복합청사 건립 사업과 관련해 총사업비 약 176억 원 중 73억 원의 추가 재원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를 충당하기 위해 ‘이야기꽃도서관’ 맞은편 공공용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는데, 미래를 내다본 합리적인 선택인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어등산 스타필드 개장, 금호타이어·광주공항 이전, 선운2지구 입주 등 개발 호재가 집중된 지역에서 공공용지 매각이라는 쉬운 방법을 택하는 것은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한 번 매각한 공공용지는 다시 확보하기 어렵고, 향후 더 큰 비용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 의원은 대안으로 지방채 활용을 제시했다. 광산구는 2021년 송정1동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82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한 선례가 있고, 현재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과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60개 세부이행과제를 공유하고, 지구온난화·해수면 상승·해양 산성화·집중호우 등 현재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후위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는 울릉군의 세부이행과제별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환경 영향 △지역사회 안전 확보 방안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주민 참여형 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울릉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적응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기후안심도시, 울릉’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안정적 생활 인프라 관리 및 재난 · 재해 대비 체계 구축 ▲기후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환경 관리로 안전한 생활기반 조성 ▲산림‧해양자원 및 생태계 보호를 통한 지속가능한
[ 신경북일보 ] 오산시의회가 2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6건 등 모두 17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조례안 3건은 부결됐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논의와 숙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6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당면사항 보고 ▲제300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당면 현안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