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남양주시의회 정현미 의원은 제318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다산2동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양정역세권 개발에 따른 존치구역 주민 생활불편 문제, 대중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도시 개발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기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오히려 커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개발 혜택이 신도시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양정역세권 개발로 생활권 구조 변화와 이용객 감소가 발생하면서 민간 운수업체 운영 노선인 15번 버스가 재정 부담 증가로 현재 휴업 상태에 놓여 있어, 존치구역 고령 주민과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불편이 심각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왕자궁마을·명우리·마산마을 등 자연부락 지역의 기반시설 축소와 생활환경 악화 문제를 지적하며 개발 과정에서 인근 기존 마을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 대책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다산2동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 부족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다산2동에는 초등학생과 청소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공공도서관 등 공공 학습·문화 공간이 부족한 상황
[ 신경북일보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12일, 오정근린공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 오감만족! 정원 수국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기업·단체·학생 등 약 500명이 참여해 오정근린공원 일원에 수국 1만5천 주를 심으며 수국정원 조성에 함께했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창한 날씨 속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국을 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천은 진달래와 벚꽃, 복숭아꽃을 비롯해 장미와 수국, 국화까지 계절마다 꽃이 이어지는 도시로, 이러한 꽃과 축제가 부천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큰 매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수국이 잘 자라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 되고, 오정근린공원이 여름철 수국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의회]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전주9)은 13일 열린 제42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전북지역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의 고질적인 비리와 불투명한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조합원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북도 차원의 관리·지원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전북에서 추진됐거나 추진 중인 재개발 사업은 총 25개 구역이지만,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3개 구역이 사업 부진 또는 해제된 상태다. 또한 재건축 사업 역시 사업 지연과 분쟁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서 의원은 “전주의 한 정비구역은 사업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도록 공정률이 10%에 머물러 있고, 허위광고, 업무대행 및 조합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법행위들이 근절되지 않고 계속 발생”한다며 정비사업 운영의 불투명성을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은 “작년 국토교통부 실태점검 결과 전국적으로 10개 조합 중 3개꼴로 분쟁이 발생하고 있으며, 적발된 위법행위 중 가장 많은 유형이 정보 미공개였다”며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구조 자체가 비리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이러한 문제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비만 예방과 지역 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비만타파 운동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신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체중 조절을 희망하는 시민이다. 김천시는 비만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뿐 아니라 심리적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민들의 건강 문제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운동 및 영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과 바이퍼(VIPR)를 활용한 근력 운동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체계적인 비만 관리 지도를 제공한다. 총 4기로 운영되는 이번 교실은 기수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업은 3월 4일 1기 시작을 시작으로 10월 30일 4기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김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054-421-2719)로 할 수 있다.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여러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소아와 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 중이다. 알레르기질환은 최근 생활환경과 인구구조 변화로 인해 발생 위험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 질환은 삶의 질 저하와 함께 사회·경제적 부담을 유발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소아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인지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김천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관내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김천시에서는 2026년 신규로 9개 기관을 추가 선정해, 총 40여 개의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되어 있다. 이들 안심학교에서는 자체 질 관리 체크리스트 제공, 알레르기질환 관리 대상자 조사, 환아 관리카드 제공,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보육·보건 교사 대상 전문교육, 환아 및 학부모 대상 알레르기질환 교육, 전교생 대상 일반 교육 등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하천 이용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경산시는 하천과 계곡이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설치된 불법 시설물이 반복적으로 문제를 일으켜 왔다고 밝혔다.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이번 조사가 추진됐다. 조사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하천·계곡 주변의 모든 불법 시설물이 대상이다. 특히 하천구역 내 사각지대에 위치한 시설물까지 포함해 전수 조사가 이뤄진다. 맑은물사업본부는 이상정 본부장 주도로 TF팀을 구성해 관련 부서 및 읍면동과 협력하고 있다. 조사 대상에 대한 사전 조사와 순찰을 병행하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단속과 자진 철거를 유도해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하천·계곡 등의 불법 시설물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을 조성하여 살고 싶은 도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지난 12일 여성회관에서 통합돌봄사업 관련 기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울진지사, 영덕복지재단, 영덕지역자활센터 등에서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앞두고,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덕형 통합 돌봄 추진체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일상생활 돌봄 수행기관 공모 협조, 보건소와 연계한 재택의료 사업, 퇴원 환자 단기 지원 서비스 운영, 요양보호사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교환했다. 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돌봄 공백이 없는 촘촘한 '영덕형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지난 7일 오십천 일대에서 산불진화대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들이 참여해 이동식 수조, 소형 엔진 펌프, 호스 라인 등 주요 진화 장비의 실제 운용 능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수원 확보, 이동식 수조 설치, 엔진 펌프 가동, 호스 연결 및 방수 등 일련의 과정을 실제 상황에 맞춰 반복 숙달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 과정에서는 건조한 기상과 강풍 등 악조건을 가정해 장비 조립과 운용의 신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산불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영덕군은 산불진화대 기계화시스템 훈련을 매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4월에는 산악 지형에 특화된 훈련도 예정돼 있다. 또한 산불방지 대책 기간에는 취약지역 순찰과 장비 점검을 상시로 이어가고 있다. 박국준 영덕군 산림과장은 "산불 피해 최소화의 핵심은 현장 장비의 신속한 초동 대응에 있다"며, "대원들의 장비 숙련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산불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를 중심으로 2026년 산림정책의 주요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정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강화,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 임업인 소득 및 산림복지 증진, 지역 경관 및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 네 가지 전략을 포함한다. 산림의 경제성과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청송군은 올해 113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피해지 복구, 경제림 조성, 큰나무조림 등 438ha 규모의 조림사업과 775ha에 걸친 정책숲가꾸기 사업이 추진된다. 산불피해지에는 벌채와 조림을 병행해 새로운 숲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진보면 각산리 공한지에는 17억 원이 투입돼 도시숲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녹지공간이 확충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 도시숲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생태계 구축에도 59억 원이 배정됐다. 산불진화 헬기 임차와 골든타임제 운영 등으로 초기 대응체계가 강화되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인력이 신속한 진화 활동에 투입된다.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과 불법 소각행위에 대
[ 신경북일보 ]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 여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명 문화도시를 준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