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전 동구의회 김영희 의원이 29일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년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상 청년 연령 기준을 만 39세로 현실화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김영희 의원은 “현행법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를 청년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고학력화와 취업 준비 장기화, 고용 불안정, 혼인·출산 지연 등 현대 청년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전시는 이미 2023년 '청년기본조례'를 개정해 청년 연령 상한을 만 39세로 확대했으나 상위법 개정이 지연돼 정책 격차와 행정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영희 의원은 “청년을 자립과 사회 진입 과정의 주체로 보고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년기본법상 청년 연령 기준을 만 39세로 조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통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청년 지원의 실효성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 신경북일보 ] 대전 동구의회가 29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의하고 오는 2월 6일까지 총 9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구정 업무보고를 비롯해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업무보고는 제9대 의회와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동료 의원 여러분은 현안 사업이 더 나은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철저히 점검해 주고, 공직자 여러분도 구민의 행복을 위한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구정 업무보고를 위한 2차 본회의는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며, 본회의 영상은 동구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 신경북일보 ] 경상남도의회 임철규 의원(국민의힘·사천1, 경제환경위원회)이 대표 발의한'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 육성 및 우주항공청 연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우주항공산업의 협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국내외 우주항공 클러스터와의 교류·협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우주항공산업은 기업 간 기술 연계와 공동연구가 활발해지고, 대학·연구기관과의 전문인력 양성 협력도 확대되는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 기반이 강화되는 추세다. 그러나 현행 조례는 이러한 변화에 비해 협력체계 구축과 교류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은 ▲우주항공산업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지원 근거 신설 ▲국내외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와의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신설 ▲위탁 및 사업비 지원 관련 규정 명확화 ▲조문 체계 정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임철규 의원은 “우주항공산업은 단일 기업 중심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행정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북부권 소외 우려에 대해, 2026년을 기점으로 바이오‧관광‧에너지 3대 성장엔진 중심으로 총 3조 1,639억 원 규모의 ‘2026년 북부권 경제산업 신활력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북부권이 느끼는 소외감은 투자와 일자리 정책의 중심축이 거점도시 중심으로 설계될 것이라는 현실적인 걱정이다”라 정의하고 북부권 발전과 관련해 “행정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흔들리지 않는 독립적인 발전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는 3개 분야 15대 과제로 구성됐으며, 최소 1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상됐다. ◈ Post-백신 8,239억 원 투입, 바이오산업에서 의료산업까지 확장 Post-백신 프로젝트는 안동과 도청 신도시 그리고 예천을 연결하는 초광역 전략사업이다. 백신과 햄프(Hemp)로 대표되는 바이오산업에 첨단재생의료를 더해 의료산업까지 외연을 확장하는 것이 골자이며, 농업과의 연계를 위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까지 병행한다. 경상북도는 첨단재생의료 산업을 Post
[ 신경북일보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28일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한국연구재단에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아울러, 처분 결과를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해당 사업자 홈페이지에도 결과를 공표할 것을 의결했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유출 신고에 따라 조사한 결과,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Journal&Article Management System)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사실을 확인했다. 구체적인 위반 내용과 처분 결과 2025년 6월 6일 해커는 JAMS 내 학회페이지의 ‘비밀번호 찾기’ 인터넷주소(URL)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하여 파라미터 변조 및 이메일 무작위 대입을 통해 JAMS 회원 약 12만여명의 개인정보(성명, ID, 이메일, 휴대전화번호, 계좌번호 등 44개 항목) 를 열람했다. 조사 결과, 해당 취약점은 2013년부터 존재했으나 연구재단은 장기간 이를 탐지·개선하지 못했고 그 결과 이번 유출 사고로 이어졌다. 연구재단은 JAMS 포털을 대상으로만 취약점 점검을 실시하고 1,600여개에 달하는 학회페이지에 대해서는 취약점 점검을
[ 신경북일보 ]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2주간 동·서·남해어업관리단 합동으로 제수용 수산물 수요 증가에 편승한 불법어업과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명절에 국민이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명절 기간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서는 무허가·무등록 어업, 금지어구 사용, 포획금지 기간·체장 위반 등 불법어업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불법 수산물 판매·유통행위를 전반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해상에서는 동해·서해·남해 등 해역별 조업 특성을 고려하여 조기, 도미, 갈치, 문어 등 설 제수용 수요가 많은 어종을 중심으로 업종별 맞춤형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는 국가어업지도선과 육상단속 인력을 총동원하는 한편, 드론·어선위치모니터링시스템 등 첨단 감시 장비도 적극 활용하여 주·야간 불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근해 어선에 대한 현장 점검과 함께, 위판장·양륙항 등 육상 유통단계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대면 거래 증가에 대비하여 온라인 쇼핑몰, 중개 플랫폼, 누리소
[ 신경북일보 ] 여수시의회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는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수형 슬로푸드 확산과 지역 음식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여수 고유 음식자원을 도시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가 직접 주관해 전문가, 행정, 지역 현장을 연결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의원들이 지역 음식문화의 체계적 보존과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중심으로 토론을 이끌었다. 차해리 회장(국제슬로푸드협회 여수지부)은 주제발표를 통해 여수 섬 지역의 전통 식재료와 조리법을 체계적으로 보존해 대표 음식으로 브랜드화하고, 섬박람회와 연계한 특화 메뉴 개발과 체험형 콘텐츠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진수 연구원(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은 여수 음식의 역사적 뿌리를 정리하는 연구와 음식문화 아카이브 구축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정인숙 대표(수-레인보우협동조합)는 스토리와 체험이 결합된 공동 음식 브랜드 체계 구축과 전통 수산 식문화 보존 정책의 중요성을 밝혔다. 국제슬로푸드 특위 위원(박성
[ 신경북일보 ] 광주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새단장을 앞둔 북구청 신관 구내식당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개소를 위한 꼼꼼한 준비를 당부했다. 북구청 청사 우측 별관에 자리했던 기존 구내식당은 총 88석 규모로 매우 협소했으며, 건물 철거로 인해 지난해 11월까지 운영했고 현재는 중단된 상태이다. 신관 1층에 새롭게 들어서는 구내식당은 한 번에 최대 132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급식을 위해 기존 외부 위탁 방식에서 구 직영 체제로 전환했다. 현재 영양사, 조리원 등 인력 채용을 마쳤으며, 주방 집기 등 필요 물품 구매와 집단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설 명절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들은 “쾌적한 구내식당 운영으로 밝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양임 위원장은 “구내식당이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동료들과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b
[ 신경북일보 ] 청송군보건의료원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한의약 방문건강서비스’에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과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청송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한의약 중심의 방문건강서비스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통합건강증진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공중보건한의사와 보건의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한의학적 건강교육 및 침술 치료 ▲정신건강 검사 ▲치매 예방 교육 ▲영양관리 ▲구강건강관리 ▲암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편적인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은 파천면, 진보면, 부남면 등 5개 경로당에서 지난 1월 20일부터 운영 중이며, 각 경로당을 매주 1회씩 총 8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치료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nbs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금리단길 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생의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금리단길 F&B 팝업스토어’ 참여 기업들과 함께 운영 성과를 환원하는 물품 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금리단길 일대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의 성공적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민간기업과 지역 상권 간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총 5,213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금리단길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기부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미승 경주중심상권르네상스추진단장, 스미스(주) 김세훈 대표, 페리카나치킨 오지연 마케팅팀 과장,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명랑시대핫도그) 양현모 사업부장 및 김민섭 사업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 물품은 총 1,000만 원 상당으로, 스미스(주)는 750만 원 상당의 장난감 세트를, 페리카나치킨은 100만 원 상당의 치킨 쿠폰을, 명랑시대핫도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