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내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성주군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창의 체험이 결합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이 펼쳐진다. 프로그램에는 그림책을 활용한 활동, 책놀이, 미술 표현, 독서 토론 등이 포함되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 성주군 청사도서관에서 현장 접수로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반별 10명 내외로, 저학년(씨앗반)과 고학년(성장반)으로 나누어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3월 30일에 개별 안내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달성국가산업단지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 재현실험을 실시하며 시뮬레이션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합동 연구를 진행했다. 이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는 화재감식 경연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연구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한미드론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컨테이너형 주택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가정해 실험을 진행하며, 내부 온도 변화와 연소 과정을 측정한 뒤 시뮬레이션 결과와 비교 분석했다. 실험 과정에서는 열전대와 열화상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화재 진행 중 온도 변화를 정밀하게 계측했다. 한미드론은 드론에 소화 장비를 장착해 화점에 직접 소화제를 투하하는 시연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드론을 활용한 화재 초기 대응의 가능성과 실효성을 실증했다. 관계기관들은 실험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동 감식 기법을 검토하고, 화재조사 및 감정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동시에 대구 지역 9개 소방서가 참가한 화재감식 경연대회가 열려, 화재조사관들이 실제 화재 현장을 재현한 환경에서 감식 역량을 평가받았다. 이 대회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대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이 낙동강 수질 보호와 수변구역 내 주민 지원을 위해 2026년 낙동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직접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사업비는 약 1억5천만 원이 책정됐다. 지원 자격은 2002년 9월 18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수변구역 내 토지를 소유하고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 또한 토지를 상속 또는 전부 증여받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영양군은 올해 약 352명이 지원 대상에 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읍면별로는 영양읍 56명, 입암면 150명, 석보면 146명으로 추산된다. 지원금은 대상자의 재산 규모에 따라 1인당 약 32만 원에서 54만 원 사이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영양읍, 입암면행정복지센터, 석보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실거주 확인서, 주민등록초본, 토지·건축물 관련 서류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수변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특강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묻다'를 3월 24일과 4월 8일 오전 10시에 율곡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역량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AI 시대에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비판적 사고와 정보 해석, 새로운 가치 창출 능력이 강조되고 있다. 3월 24일에는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의 고유 능력인 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4월 8일에는 뇌과학자 장동선이 AI와 IT 기술 변화가 인간의 뇌에 미치는 영향과, 생성형 AI 시스템의 등장으로 산업·기술·교육 분야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다룬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이신기 김천시립율곡도서관 관장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사고력, 이해력, 공감 능력의 기반이 되는 문해력과 자율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 신경북일보 ]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3월 13일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시작했다. 이 교육은 농촌에 새롭게 정착한 이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에 필요한 기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4시간 동안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에는 귀농·귀촌 정책 안내, 작목 재배법, 토양관리, 농기계 및 농약 안전 사용법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기술이 포함됐다. 더불어,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시설과 지역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도 병행된다. 올해는 AI 활용법, 치유농업, 온라인 마케팅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새로운 교육 과정이 추가됐다. 교육생들은 AI를 활용한 정보 습득법, 치유농업의 개념과 사례,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 전략과 농장 브랜드 구축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배우게 된다. 손석원 소장은 "신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려면 기초 영농 기술뿐 아니라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역량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
[ 신경북일보 ] 동희산업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대한 후원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13일 김천시청에서 동희산업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 박치완 상무, 김영진 경영기획팀장, 한명희 매니저와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동희산업은 1972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로, 친환경부품과 전장부품, 서스펜션, 연료탱크, 페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현대·기아차, 아우디, 폭스바겐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외에 총 15개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2조 8천 5백억 원에 이른다.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 내 김천공장을 계기로 동희산업은 2022년부터 김천상무 후원을 시작했다.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지역 스포츠와 구단 운영에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박주은 동희산업 대표이사는 "5년 연속으로 김천상무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는 "동희산업의 꾸준
[ 신경북일보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가 지난 13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정경숙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 임진영 경북전문대학교 직업교육처 팀장, 박진호 산학협력팀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1박 2일간의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숙식이 제공되며, 참가 청소년들은 대학 내 여러 학과의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교수 및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대학 진학에 관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정경숙 소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재외동포청은 3월 1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내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중국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대림동 일대를 직접 찾아 동포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동포단체협의회와 다가치포럼 등 동포단체 관계자와 교사·청년·학생 등 약 70명의 중국동포가 참석했다. 또한 간담회를 계기로 중국동포단체협의회와 대한고려인협회 간의 MOU 체결식 및 공동체 상생 협력 선언이 이어졌다. 김경협 청장은 간담회 인사말에서 “중국동포는 단순히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아니라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하는 한민족의 구성원이자 우리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정책을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재외동포청은 정부의 ‘차별 없는 포용’이라는 원칙에 따라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관계 부처, 지자체와 함께 검토해 국내 동포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
[ 신경북일보 ] 의정부시의회는 정책 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의정부시 지역발전 연구회’가 지난 3월 6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정부시 지역발전 연구회(소속 의원: 조세일, 김연균, 정미영)는 뷰티 및 의료관광을 중심으로 의정부시 관광문화와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주요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책임연구원인 신한대학교 박소정 교수가 연구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K-뷰티 및 의료관광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한 의정부시의 관광·경제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다.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연구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내실 있는 연구 결과 도출과 실질적인 정책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은 지방선거로 인해 임기 만료일 전 30일까지 지속되며,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는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