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속초시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과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4월 2일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와 기업 경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회복을 위한 물가안정과 지역소비 촉진, 지역업체 상생협력 체계 강화, 이자 차액 보전 지원,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취약계층·농어업인 지원 등 주요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먼저, 올해 상반기 중 1,200억 원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하고 대상 사업에 대한 전략적 관리에 나선다. 현재까지 상반기 목표액의 53% 수준을 집행했으며, 잔여액에 대해서도 신속 집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계약 분야에서도 원자재 수급 불안 상황을 고려해 납품기한 연장 및 공기 조정, 지체상금 부과 면제 검토 등 유연한 관리를 펼쳐 업체의 부담을 낮춘다. 지난 3월 23일부터 구성된 비상경제 대응 TF도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 운영해 생필품 가격과 유가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 신경북일보 ] 담양군의회는 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6건을 포함한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 중 16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 가결됐다. 특히, 핵심안건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262억원을 증액 요청한 총 5,667억원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검토하여 3억원을 삭감한 5,664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장명영 의장은 “민생과 직결된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법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감액된 예산은 향후 더 시급한 현안에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확정된 예산은 적기에 집행되어 군민들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담양군의회]
[ 신경북일보 ] 충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2일 소태면 중청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산림조합 등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산수유 350주를 식재하며 건강한 산림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시는 이날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병행해 참여자들에게 자두나무와 복분자 묘목을 나누어 주며, 일상 속 나무 심기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4월 한 달간 총 159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를 진행하는 한편, 경관 및 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 조림을 병행해 산림의 다각적인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림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
[ 신경북일보 ] 충남도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재 가격 급등, 물류비 증가 등으로 지역 기업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추경예산 확정 전에 도 차원의 지원 대책을 추진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회생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 지원 5개 사업 587.2억 원, △소상공인 지원 4개 사업 247.9억 원으로 9개 사업에 총사업비 835.1억 원을 투입하여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도는 먼저 경영 피해가 발생한 수출‧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을 46일을 더 연장(5.29일 까지)하고, 기업당 최대 5억 원 융자 지원 및 1년간 3% 이자 보전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거래 안정망 확보를 위해 기업당 최대 1천7백만 원의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에 10.6억원의 도비를 투입한다. 특히, 당진 철강 산업의 경
[ 신경북일보 ] 충남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추구하고 있으며, 영화와 함께하는 고위공직자 청렴 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 이번 연수는 3월 31일과 4월 2일 이틀 동안 도교육청 대강당 등에서 도교육청 부서장과 교육장, 각급학교 학교(원)장 등 고위공직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특히 기존의 법령 중심의 강의에서 탈피, 국민권익교육원 관계자의 반부패 법령 설명 외에 영화와 함께하는 청렴 의식 함양 등의 형식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청렴도 향상의 출발은 규정과 법령이지만,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구성원의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소통과 배려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고위공직자들이 청렴한 지도력으로 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 신경북일보 ] 충북 영동군의회는 지난 2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8명으로, 영동군의회 의원인 김은하 부의장, 이승주 의원과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직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은 김은하 부의장이 맡았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토대로 지난해 군에서 집행한 예산의 적법성 및 투명성 여부를 검토하고, 결산서의 정확성과 정당성을 판단한다. 신현광 의장은 위촉식에서“결산검사위원 여러분의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영동군의 재정운용성과와 예산집행의 적법성을 면밀히 점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영동군의회]
[ 신경북일보 ] 최근 5년간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 전원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했고, 이는 전체 화재 사망자 132명의 88%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SP 미설치 주택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전체 주택 약 375만 가구 가운데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303만 6천 가구로 80.9%를 차지한다. 시는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의 현실을 고려해 자동확산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보완형 소방시설 보급과 현장 중심 점검, 교육·홍보,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확산소화기는 실물 화재 실험을 통해 초기 소화 효과가 확인된 만큼,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의 한계를 보완하는 현실적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약자를 보호하는 화재안전 인프라 확충 ▲빈틈없고 믿음가는 현장점검 ▲알기쉽고 효과적인 교육·홍보 강화 ▲신속하게 작동하는 제도개선 추진의 4대 전략으로 추진되며, 목표는 ‘안전동행 특별시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제로화’다. 시는 20
[ 신경북일보 ] 서귀포시는 4월 2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본관 너른마당에서 ‘4개 체전 서귀포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정된 4개 체전의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서귀포시체육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및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4개 체전의 전반적인 추진상황과 향후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국·소, 관계기관 소관 분야별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책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자원봉사자 운영 ▲장애인 편의 지원 ▲숙박·위생 관리 ▲지역상권 및 물가안정 ▲문화·관광 행사 연계 ▲환경정비, 교통·안전 ▲의료·방역 ▲홍보 ▲선수단 참가 지원 등 체전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을 함께 점검하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도민(장애인)체전과 하반기 전국(장애인)체전까지 아우르는 통합 점검회
[ 신경북일보 ] 광주 북구의회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제309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해 16건을 원안 가결하고 2건을 수정 가결했다. 회기 첫날인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손혜진, 김형수, 정재성, 이숙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2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소관 조례안과 변경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형수·고영임·황예원·정달성·주순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2022년 7월 개원한 제9대 북구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총 33차례, 405일간의 임시회와 정례회를 열고 조례안과 예산안 등 714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모든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무송
[ 신경북일보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415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공사가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돼 보완공사비로만 혈세 수십억원이 또다시 투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사가 완료된 308개교 가운데 무작위로 18개교를 선정해 점검한 결과 무려 72.2%인 13개교가 부적정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양숙희 강원특별자치도의원(춘천)은 2일 도정질문을 통해 도교육청의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부실공사‘에 대한 현장 의정활동 점검을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점검 결과 및 부실한 공사ㆍ계약 등 총체적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은 2021년 학교급식 노동자의 폐암이 처음으로 산업재해로 인정되면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방안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도 2022년 527개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100% 부적합으로 나타난 이후 2025년까지 국책사업으로 415억원을 투입해 53%인 308개교에 대한 환기설비 개선공사를 시행, 완료했다. 반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개선공사가 마무리된 도내
[ 신경북일보 ] 원주시는 2일 오전 10시 40분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위촉식을 개최하고, 유병훈 총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환담이 진행됐다. 유병훈 총감독은 행사 기획·연출 분야에서 30여 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축제 전문가로,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과 연천 문화도시 조성사업 총괄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해 ‘2025 원주만두축제’를 총괄 기획·운영하며 약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중앙동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축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유 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유병훈 총감독은 “지난해 축제를 통해 확인한 시민과 상인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라며, “원주만두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
[ 신경북일보 ] 화천군 보건의료원의 치매 예방 사업이 민관협력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31일 센터에서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인 ㈜대교 뉴이프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 한걸음 교실’운영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군에게 보다 전문적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이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달부터 화천군 치매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대교뉴이프의 노하우가 집약된 인지 강화 워크북과 교규를 활용해 기억력, 주의력, 계산력 훈련, 전문가 상담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 형성, 사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운영 결과에 따라 대상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업 모델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센터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연속성있게 추진 중이다. 센터는 65세 이상 치매 어르신의 위생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