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 주차장에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와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이 지난 2일 열렸다.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강조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북도 내 22개 시·군의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250여 명이 현장에 모여 우수지도자 시상, 탄소중립 실천 다짐, 지역 공동체 활성화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풍기읍을 흐르는 남원천에 흙공 1천여 개를 투입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에서는 폐농약병 수거를 독려하고,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이도록 했다. 또한,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이 각 시·군에 배포되어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촉진했다. 한편,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운동은 마을 정화, 재활용 공동수거함 설치, 공동텃밭 운영 및 나눔활동 등 주민 주도의 새마을 특화사업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자원순환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 금원섭 영주시 행정안전국장은 "뜻깊은 행사가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새마을의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활동들은
[ 신경북일보 ] 성주교육지원청이 4월 1일 오후 3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11개 초등학교의 수영교육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체육학 박사 강사가 초청돼 '생존 수영 실습 안전 지도'를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교사들은 수영 교육에서 중요한 안전 지도 방법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생존 수영 교육은 4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각 학교 일정에 따라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존 수영 담당 교사 연수를 통해 수영 담당 교사뿐 아니라 전체 교사의 안전 의식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이 지역 내 중학교 9곳과 고등학교 8곳 등 총 17개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성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성평등가족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서 제시된 ‘학교 안팎 청소년 활동 지원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최근 청소년 인구 감소와 활동 방식 변화로 인해 청소년수련시설 이용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북구청소년회관은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학교와 북구청소년회관은 청소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체험활동과 진로·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또한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와 시설 및 인적 자원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복우 관장은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더 쉽게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청소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보건소가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을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최근 기후 변화와 해외여행객 증가로 인해 모기를 매개로 한 뎅기열 등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북구보건소는 감염병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한 감시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지정을 추진했다. 지정서 전달식은 3월 30일 진행됐다.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칠곡가톨릭병원은 뎅기열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진료를 담당하며, 감염병 관련 정보 교류와 비상 연락 체계 유지, 지역 내 감염병 예방 홍보 등 지역거점 병원의 역할을 맡게 된다. 북구보건소 감염관리과장은 전달식에서 "지역거점 병원인 칠곡가톨릭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뎅기열 유입을 조기에 차단하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가톨릭병원 관계자도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내원객들의 해외 여행력을 철저히 확인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보건소와 즉각 소통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가 어촌과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대마와 양귀비의 불법 재배 및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4월 1일부터 4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마약류의 재배, 제조, 유통, 투약 등 모든 단계에서의 불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단속 대상 지역은 해안가 인근의 텃밭, 야산, 노지, 비닐하우스 등으로, 밀경이 자주 발생하는 곳에 초점을 맞췄다. 양귀비는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할 수 있어 모르핀, 헤로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전환될 위험이 있으며, 대마 역시 환각 효과로 인해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고 더 강한 마약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양귀비나 대마를 불법 재배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단순 투약이나 소지 또한 처벌 대상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내에서 최근 3년간 적발된 불법 재배 사례는 △2023년 8건(247주), △2024년 22건(2,476주), △2025년 32건(4,377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매년 단속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 밀경 행위가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이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동아리의 역량 강화와 자율성 증진을 목표로 하는 ‘2026년 대구광역시 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에서 4개 동아리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문화예술과 자원봉사 두 분야에 걸쳐 동아리들이 신청했으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4개 팀은 각각 125만 원씩, 총 500만 원의 활동비를 확보하게 됐다. 동아리 전원이 선정된 결과는 북구청소년회관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동 기반을 드러내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선정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도자의 지원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분석된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앞으로 공연, 전시,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주도의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복우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동아리 활동은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가 3월 29일 '2026 북구가족봉사단'의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가족봉사단은 1인 가구 어르신과 1:1로 결연해 매달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정기 돌봄형 자원봉사에 나선다. 이 활동은 결식 예방과 함께 정서적 지지, 사회적 고립 완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10가족이 참여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 가족봉사단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 형성을 통해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대구과학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의 건강 상태에 맞춘 식단 및 레시피를 개발·지원하며 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봉사단과 어르신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관계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보건소가 4월 들어 기온이 오르고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에 대한 시민들의 경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주로 호흡기 분비물, 특히 기침 시 나오는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이 많이 모이는 학교나 어린이집 등 집단 시설에서 발생이 두드러진다. 수두는 미열과 함께 온몸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전염력이 매우 강해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는 등원이나 등교를 중단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흔히 '볼거리'로 불리며, 귀밑샘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이 감염병은 4월부터 환자 수가 늘기 시작하며, 증상 발생 후 5일간 전염성이 높아 타인과의 접촉을 삼가야 한다. 북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을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씻고, 기침 예절을 지키는 등 개인 위생을 강조했다. 또한,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전염 기간에는 등원과 등교를 멈출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어린이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즉시 접종을 완료
[ 신경북일보 ]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을 목표로 뮤지컬 동아리 '다가감'을 운영한다. 센터에 따르면, '다가감'은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달성군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동아리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 학생들은 뮤지컬 드라마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며, 청소년전화 1388 홍보를 위한 짧은 영상 콘텐츠도 직접 제작한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기획, 연출, 출연, 영상 편집 등 모든 단계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또래 간 공감대를 넓힌다. 뮤지컬 형식의 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상황을 연기하며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강의식 교육보다 메시지 전달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지향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결단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으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주수 의성군수, 도·군의원, 의성교육지원청장, 고등부 선수단 소속 학교장, 의성군체육회장과 임원 등 주요 인사들과 선수들이 참석했다. 결단식은 참가 보고, 선수대표의 선서, 선수단기 수여,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의성군 선수단은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대회에 임할 예정이며,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293명(고등부·일반부 선수 211명, 임원 82명) 규모로 참가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의성군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립장산도서관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문학 강좌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제8기가 1일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와 수필에 관심 있는 5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12주간 이어진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각각 시와 수필을 주제로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시와 수필 작품을 감상하고 해석하는 시간과 더불어, 직접 창작을 시도하는 실습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문학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창작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경산시립장산도서관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시와 수필로 표현하며 자아를 발견하고, 내면을 성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문영애 경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잠재된 창작 역량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립도서관이 부동산 전문가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을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부동산 지도를 다시 짜라'라는 주제로 4월 25일에 열린다. 강연에서는 김학렬 소장이 저술한 『다시 쓰는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 설명서』를 토대로,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구조에 대한 분석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부동산이 경제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 시장의 핵심 원리에 대해 김 소장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김학렬 소장은 유튜브 '스튜TV'와 팟캐스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이 이번 강연의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이 특강은 '달성인문대학: 명사초청특강'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달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김학렬 소장의 만남이 이용자들에게 쉽고 유익한 지적 탐색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