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이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과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영주장날 한가득 한가위 할인 이벤트’를 통해 전 상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을 제공한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20%, 그 외 품목(주류 제외)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은 추석 상차림 준비에 꼭 필요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영주장날 화목한 쿠폰 이벤트’에서는 선착순 200명에게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영주장날 쇼핑몰 내 배너 버튼을 클릭해 받을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7일간 사용 가능하다. 영주장날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장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2025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 및 내셔널컵대회’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먼저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열리며, 기업부와 시‧군청부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어서 ‘내셔널컵대회’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시‧군청부 실업팀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탁구연맹과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가 후원하며, 전국 20개 팀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한국실업탁구연맹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로 전국 각지의 선수와 방문객들이 영주를 찾게 되면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영주사랑상품권은 월 9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7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한도는 원래 40만 원이었으나 지난 8월 70만 원으로 상향된 데 이어, 이번 9월부터는 80만 원으로 확대된다. 지류도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어나 전체 구매 한도가 120만 원으로 늘어난다. 모바일 적립 한도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당초 월 4만 원에서 지난 8월에는 7만 원으로 늘어났으며, 이번 9월부터는 12만 원으로 상향된다. 아울러 상품권 할인율도 10%에서 15%로 높아져 시민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상품권 구입은 지류의 경우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58개 판매대행점에서 가능하다. 월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월말에는 구매가 제한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여자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음악회’ 첫 무대를 선보이며,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순회 공연을 본격 시작했다. ‘찾아가는 공연학교’는 2025 영주미래교육지구 연계사업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문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문화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힐링과 예술적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문 오케스트라 단체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8월 28일 영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9월 영주중학교·영주제일고등학교 △10월 풍기중학교·금계중학교·영광고등학교 △11월 영주여자중학교에서 차례로 이어진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글로컬교육도시 영주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풍부한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강당에서 제7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7월 총 11팀(37명)의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8월 11일 진정성·실효성·논리성을 기준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5개 팀(18명)을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3일간의 온라인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안서를 보완한 뒤 이날 대회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본선은 △논리상 △미래상 △실현가능상 △재치상 △혜택상 등 5개 부문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결과는 △논리상 ‘더플로우’팀의 '청소년의 일상에 예술문화를 ON! 영주를 UP!’, △미래상 ‘DPN’팀의 '청소년 복지 환급제도' △실현가능상 ‘리본(re;born)’팀의 're;born 빈집, 지역을 살리는 문화공간으로' △재치상 ‘진로내비’팀의 '영주도전! 꿈을 실현하는 기업탐방' △혜택상 ‘요아정’팀의 'AI를 활용한 지역 문화유산 활성화 정책'이 각각 수상했다. &nbs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와 시·군 교육지원청 지정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 상황 보고(전파) 훈련 교육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연계해 실시하는 도교육청 주관 재난상황 보고 훈련은 분기별 1회, 연 4회 실시하며 이와 별도로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훈련 4회, 교육부 주관 훈련 4회, 총 12회의 훈련에 참여한다. 훈련 내용은 재난관리 책임기관인 경북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과 지정 학교에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 발생 상황 훈련메시지를 동시 전파(발송) △학교는 10분 이내에 경북교육업무용메신저를 활용하여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훈련 상황 개요를 작성·보고 △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학교 훈련 상황보고서를 검토 후 NDMS(재난관리업무포털시스템)으로 경북교육청으로 재전송하는 방식으로 전 과정의 제한 시간은 15분 이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재난상황보고(전파)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 단계부터 신속·정확한 전파로 인명피해 방지와 교육시설물의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기대하며, 학생과 교직원 안전 확보를 위해 최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9월 1일부터 경주한국어교육센터에 입소한 이주배경학생들에게 따뜻한 학교급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2023년 3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다. 현재 러시아를 비롯한 9개 나라에서 온 40여 명의 학생들이 입소해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교육을 받고 있다. 그동안 한국어교육센터에는 자체 급식시설이 없어 입소 학생들에게 도시락 급식을 제공해 왔으나,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공급과 적정 온도 유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학교급식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상북도 학교급식위원회에서 인근 내남초등학교를 활용한 공동급식 추진 방안을 의결하고,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쳐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내남초등학교에는 조리 인력을 2명을 증원하고, 전기오븐 등 30여 종의 급식기구를 추가로 설치하여 공동급식 준비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어교육센터 입소 학생들도 따뜻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
[ 신경북일보 ] 동해시가 8월 29일 오전 10시 동해교육지원청 및 동해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 확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맞벌이 가정 증가와 초등학생 돌봄 공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인구 대비 공공 돌봄 공간이 부족한 남부권의 유휴 공간을 발굴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해농협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나안동 소재 하나로마트 사업소 3층 유휴 공간을 무상 임대해 돌봄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동해교육지원청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마을도서관 활용 돌봄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아이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시스템을 확충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적극
[ 신경북일보 ] 홍천군은 가뭄 장기화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급수 차량을 지원한다. 하루 3대씩 총 15대의 급수 차량을 통해 총 75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며, 지원 비용은 1,140만 원 상당으로 홍천군청 자율 모금(300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홍천군협의회(420만 원, 회장 이승근), 홍천군 일반건설협의회(420만 원, 회장 박관근)의 참여로 마련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지원을 통해 강릉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긴급 상황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 신경북일보 ] 의왕시의회가 의왕시에서 광명역과 성남시 분당구 판교 지역으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추진을 위해 관련 용역 착수보고회를 28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의왕시에서 광명역과 분당판교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추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 모임의 한채훈 대표의원과 서창수, 김태흥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대한교통학회 강진동 책임연구원, 김태균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의왕시와 광명시, 성남시 등 주요 생활권역에 대한 수요분석과 노선별 경제성 및 타당성 분석을 통해 KTX광명역과 분당판교행 신규 광역버스 적정 노선에 대해 10월 최종보고회 개최를 목표로 약 3개월 동안 연구, 검토할 예정이다. 한채훈 대표의원은 “의왕시 광역버스는 G3900 노선 하나뿐이고 의왕톨게이트에 접근 교통수단도 한계가 있어 시민 불편이 컸다”며 “서울뿐 아니라 동쪽인 판교, 서쪽인 KTX광명역으로 직행할 수 있는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수 의원도 “의왕시와 인접한 광명시와 성남시 분당판교 지역을 잇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은 그동안 출퇴근 직장인들의 숙원이
[ 신경북일보 ] 안산시는 지난 28일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으로부터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시민들로부터 출자를 받아 2012년 12월에 출범한 협동조합이다.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창수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성금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해로 힘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후원금은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 신경북일보 ] 안산시는 기후 위기에 따른 병해충 피해에 대응해 최근 벼 출수기 전후 병해충 친환경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28일까지 약 한 달여 에 걸쳐 진행된 이번 항공방제는 관내 전체 벼 재배 면적인 약 700ha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병 해충 방제 횟수를 기존보다 늘린 연 3회로 확대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화학농약이 아닌 친환경 제재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안산 쌀을 지속적으로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민근 안산시장도 지난 20일 대부도 친환경 방제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방제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농업은 우리의 밥상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생명의 터전”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 안정적인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