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위험이 높은 주민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예방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인 '인지 강화 교실'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 신체, 정서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전후로 인지 능력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받으며, 인지 학습 활동과 함께 전산화 인지 재활(베러코그), 치매 예방 체조, 근력 운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건강 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진행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로, 상반기와 하반기 두 기수로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는 주 2회씩 총 16회 과정이며, 소규모로 진행해 참여자별 맞춤 관리와 집중도를 높인다. 하반기에는 신체 기능 증진을 위한 '인지 강화 운동 교실'도 별도로 마련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이번 인지 강화 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와 운영 관련 문의는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농기계 수령과 반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를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청송군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승용제초기, SS기, 트랙터 등 총 56종의 운반이 가능한 농기계에 대해 지원된다. 자체 동력이 없는 일부 기기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반요금은 편도 2만원, 왕복 4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신청은 사용일 14일 전부터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할 수 있다. 운반 후에는 수령 확인과 안전교육이 진행되고, 사용이 끝나면 회수까지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 산하 농기계임대센터는 본소와 진보상담소, 남부상담소 등 권역별로 운반체계를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고, 전담 인력도 추가로 배치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임대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령 농업인의 기계 접근성을 높여 농작업 기계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이 3월 28일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열고 지역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 참여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수련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행복한 봉사동아리 등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은 위촉장을 받고, 청송군을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했다. 행복한 봉사동아리에는 동아리 인증서가 전달되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의견 제안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역시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발굴해 제안하며 지역 내 청소년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행복한 봉사동아리는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 주도의 실천 활동과 지역사회 소통을 확대해왔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참여기구가 청송군 청소년 정책과 활동의 중심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지난 1일 정례조회에서 2026년도(2025년 실적) 주요업무 자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부서와 군정 BEST, 공모사업 BEST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각 부서와 읍면이 2025년에 추진한 주요업무를 공통지표, 정성지표, 자체지표, 가감점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한 뒤, 군정조정위원회와 주요업무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정책추진단이 최우수, 보건소가 우수, 기획감사실이 장려로 선정됐다.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 환경과가 우수, 지역활력과가 장려로 뽑혔다. 읍면 단위에서는 효령면이 최우수, 부계면이 우수, 의흥면이 장려를 받았다. 군정 BEST 부문에서는 113개 우수시책 가운데 8개가 선정됐다. 주요 선정 사업에는 공공기관 연계 군위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 대구시 군부대 군위로 이전 확정 및 대응, 급행버스 노선 확충,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공약이행 최우수기관 선정 및 최초 3관왕 달성, 농촌형 맞춤 소비쿠폰과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공모사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추진, 면민의 기원으로 대구 군부대 및 군위
[ 신경북일보 ] 군위군 새마을회가 예스24와 협력해 5만2천 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 도서 후원 전달식은 4월 1일 군청 전정에서 진행됐다. 이번 후원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정서적 지원과 함께, 경로당 내 작은도서관과 인생책방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독서문화를 넓히는 사업의 일환이다. 문학과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 총 5만2천 권은 군위군 내 215개 경로당 작은도서관과 18곳의 인생책방에 4월 중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군위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도서 후원을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독서를 접하고, 경로당 작은도서관과 인생책방이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올해부터 봄에 열리며, 참가 방식과 운영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이뤄진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가을 개최에서 벗어나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참가 어린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린 뒤, 작품 사진과 현장 인증사진을 전용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작품 원본은 참가자가 직접 보관하며, 수상 후보로 선정될 경우에만 제출하면 된다. 대회 참가자는 8절 도화지와 자신이 선호하는 미술 도구를 지참해야 하며, 재료에 제한이 없어 수채화, 크레파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어린이에게는 테마파크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상상 속의 삼국유사테마파크'로, 전국의 만 3세 이상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42점 이상의 상장과 33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김진열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가을의 정취와는 또 다른, 생명력 넘치는 봄의 테마파크에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를
[ 신경북일보 ] 성주교육지원청이 4월 1일 관내 초·중·고 체육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 체육 기본 방향에 관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제시한 학교 체육 정책의 주요 내용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에서는 3대 중점과제와 6개 영역, 그리고 26개 실행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체육 과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됐다. 체육은 학생들에게 활동적이고 창의적인 삶, 건강을 기반으로 한 주도적인 생활, 신체활동을 통한 문화 향유, 그리고 사회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과목임이 언급됐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체육 과목을 통한 체력과 운동기능 향상,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큰 기회가 이 연수를 통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1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간 동안 Wee센터는 '찾아가는 상담 체험'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상담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학교로 직접 찾아가 상담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총 10개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예천여자고등학교에서는 3월 27일 생명존중 캠페인이 열려 생명의 가치와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유천초등학교에서는 간이 심리검사와 감정딱지치기 등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예천Wee센터는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교육지원청이 4월 1일 글로컬인재교육원에서 관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예천군 예선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발명품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생활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우수한 과학기술 창작품들도 다수 출품됐다. 예선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만의 문제 해결 방식을 탐구하며, 창의적 사고력 증진과 함께 발명·메이커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의 학습 경험을 쌓았다. 김성중 예천교육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구현해 보는 경험은 미래 사회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명 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명과 한식 시기를 맞아 예천군이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 대응에 나섰다. 예천군은 산불 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설치해 상황실을 항시 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전파와 초기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공무원 등 인력을 산림 인접지와 취약 지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과 계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실·과·소별로 담당 읍·면을 지정해 현장 단속과 계도를 실시하며,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해서도 기동 단속과 일몰 전후 집중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위반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앰프방송과 마을방송을 통해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홍보도 강화 중이다. 성묘객이 많이 찾는 묘지와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는 순찰을 늘리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취약 시간대의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산불 진화에 있어서는 산불 진화 헬기와 산림재난대응단을 상시 대기시키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소방서, 군부대,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예천군은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 신경북일보 ] 예천군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이 지난 30일 부모 참여형 자원봉사단인 '아이사랑봉사단(아랑단)'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0세 특화반은 지난해 10월부터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출산 후 첫돌까지 집중되는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아랑단은 0세 특화반을 이용하는 가정이 센터에서 받은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한 봉사단체다. 현재 이용 가정 4명과 지역 주민 2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참여하고 있다. 아랑단 회원들은 자녀가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0세 특화반을 찾아 영아 돌봄, 육아 정보 나눔, 실내 환경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운다'는 취지 아래 '맘까페 예천댁', '예천권병원', '대한적십자 호명봉사회'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및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공모를 통해 3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민의 문화 접근성 확대와 문화 향유 격차 해소를 목표로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업의 첫 회차는 지난 1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예술소풍: 공감 채널 온(溫)’ 행사로 시작됐다. 풍양면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화 감상 강연과 OX 퀴즈가 결합된 ‘명화 인문학 골든벨’이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미술과 지역문화를 접목한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됐다. 전원 참여 방식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감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실버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5월에는 예천박물관에서 어린이 대상 미션형 예술체험 ‘꼬마 탐험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영화 전문가와 함께 삶의 가치를 나누는 ‘세대공감 시네마 토크’ 등 총 15회차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11월에는 연간 활동을 공유하는 ‘온